학습률

모델이 실제로 학습하는 방법 — 순수 경사 하강법에서 Adam까지

학습률은 경사 하강법의 걸음 크기입니다. 그래디언트는 손실이 가장 빠르게 커지는 방향을 알려 주고, 최적화기는 그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학습률 η는 얼마나 멀리 움직일지를 정합니다.

너무 작으면 훈련이 기어가듯 느려집니다. 너무 크면 갱신이 유용한 영역을 훌쩍 뛰어넘어 튀거나 발산할 수 있습니다. 신비롭게 보이는 최적화 문제 대부분은 사실 걸음 크기 문제가 먼저입니다.

카약을 생각하면 이 트레이드오프가 보입니다. 작은 노젓기는 제어력은 유지하지만 전진은 느립니다. 큰 노젓기는 카약을 물길 밖으로 돌려 버릴 수 있고, 그러면 방향을 바로잡느라 힘을 낭비하게 됩니다. 학습률은 바로 그 노젓기의 크기입니다. 아래에서 직접 해 보세요. 시작점을 고른 다음, 실행할 때마다 η를 조금씩 키우면서 꾸준한 전진이 어떻게 지나침과 튀어오름으로 바뀌는지 지켜보세요.

머신러닝에서의 위치학습률은 학습의 시간 척도를 정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최적화기 하이퍼파라미터입니다. 스케줄, 워밍업, 모멘텀, RMSProp, Adam은 모두 유효 걸음 크기를 조절하지만, η는 여전히 움직임의 기본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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