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환 (u-치환)

제1원리에서 출발하는 일변수 미적분

치환(흔히 u-치환이라고 부릅니다)은 연쇄 법칙을 되돌리는 적분 기법입니다. 적분식이 어떤 함수와 그 도함수의 사본을 함께 담고 있을 때, 안쪽 함수의 이름을 바꿔 줌으로써 지저분한 합성을 깔끔하고 간단한 적분으로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안쪽 함수를 찾아 u = g(x)로 부르고, du = g′(x) dx를 계산한 뒤, 적분식 전체를 u로 다시 씁니다. u를 잘 골랐다면 g′(x) dx 조각이 이미 그 자리에 있어 du가 되어 주고, 적분이 자명해집니다.

치환은 계산을 하기 위해 돈을 더 단순한 화폐로 바꿨다가 다시 되돌리는 것과 같습니다. 적분은 원래 '화폐'인 x 상태에서는 까다로우므로, 깔끔한 단위 u 로 바꿔서 쉽게 산술 계산을 마친 후 마지막에 답을 다시 x 로 변환합니다. 교환을 현명하게 선택하면 복잡한 계산이 머릿속으로 풀 수 있는 문제로 바뀝니다.

머신러닝에서의 위치치환은 연쇄 법칙의 적분 쪽 거울상이고, 연쇄 법칙은 곧 역전파이므로, 이것은 같은 기계 장치를 적분 쪽에서 바라본 것입니다. 변수 변환이라는 아이디어는 생성 모델링의 정규화 흐름의 토대이기도 합니다. 거기서는 단순한 분포를 복잡한 분포로 변환하면서 밀도가 야코비안 인수에 의해 어떻게 다시 척도 조정되는지를 추적하는데, 이것이 바로 치환의 g′(x)를 여러 차원으로 일반화한 것입니다.
▶ 치환 (u-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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